게으르고, 다정한 글방
조금은 게으른 우리가 모여, 서로의 '최애 독자'가 되는 시간
서비스 내용
"글은 쓰고 싶은데, 혼자 있으면 자꾸만 미루게 돼요." "머릿속엔 이야기가 가득한데, 하얀 화면 앞에만 서면 작아져요." 안녕하세요, 현정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매일 '써야지'라는 마음만 품은 채, 어제보다 조금 더 게으른 오늘을 보내고 계시진 않나요?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고, 때로는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멀리 갈 수 있으니까요. 글쓰기에 대한 부담은 내려놓고, 서로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들이 모이는 곳. [다정한 글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정한 글방]은 이런 곳이예요. 1. 혼자가 아니라 '함께' 써요 정해진 날짜에 모여 각자의 속도로 글을 씁니다. 혼자라면 한없이 미뤘을 글쓰기도, 함께 모인 온기 속에서는 한 문장이라도 더 나아갈 힘이 생깁니다. 2. 우리는 서로의 '최애독자'입니다 글솜씨를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않아요. 우리는 서로의 글을 가장 먼저, 가장 애정 어린 시선으로 읽어주는 '최애독자'가 되기로 약속합니다. 나의 서툰 문장이 누군가에게는 깊은 울림이 되는 마법을 경험해 보세요. 3. '모닝 페이지'로 내면의 나를 안아주세요.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에서 제안하는 창의적 글쓰기, '모닝 페이지'를 안내해 드립니다. 내 마음을 옥죄던 검열관을 잠재우고, 가장 솔직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모닝 페이지(Morning Pages)란?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의식의 흐름대로 써 내려가는 글쓰기입니다. 생각나는 모든 것을 가리지 않고 종이 3쪽 정도를 손글씨로 채웁니다. 잘 쓰기 위한 글쓰기가 아닙니다.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걱정, 불평, 잡념을 쏟아냄으로써 내면의 창의성을 가로막는 장벽을 허무는 과정입니다. 꾸준히 쓰다 보면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해지며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집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걷고 싶어요.] 글쓰기가 숙제처럼 무겁게 느껴지시는 분 혼자보다는 누군가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쓰고 싶은 분 일상의 소란함을 잠재우고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고 싶은 분 마음속 응어리를 글자로 풀어내고 싶은 분 숨겨진 나의 창의성을 깨우고 싶은 분 조금 느려도 괜찮습니다. 그 느릿한 발걸음조차 한 편의 글이 되는 곳. [다정한 글방]에서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다릴게요. 일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1시간 30분) 장소: 레이지마마 라운지 (구, 고요한하루 / 제주시 조천읍 북선로 241 레이지마마 단지 내) 모집인원 : 2인 ~ 6인 준비물: 노트와 펜
예정 세션
연락처 정보
+821056672957
info@lazymama.co.kr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선로 241